잠수을 많이 하는 다이버 들에게 잘 알려진 잠수병를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 이동식 감압 챔버를?가지고있는 민간 업체가 적지 않은 것으로 1일?확인됐다 이는 천안함?반파 사고 현장에 당장 투입할 수 있는 감압 챔버가 광양함에 1대뿐이라는 해군의 주장과 전혀다른 것이고 민간이 보유한 챔버를 미리 확보했다면 무리한 심해 잠수로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의 참사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해군은 이에 국민일보가 이를 지적하자 부랴부랴 민간 업체에 감압챔버 대여 요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