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추석연휴 연안사고 예방 최일선 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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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추석연휴 연안사고 예방 최일선 근무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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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홍보계도는 물론 임장임검, 안전저해행위 단속도 병행
▲사진 새벽 출항하는 낚시어선 대상으로 낚시객 신분과 정원 확인 등 임장임검 중인 해양경찰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추석 연휴기간 중 해루질이나 바다 낚시 등 연안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바닷가 안전사고에 대비해 파출소 등 최일선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는 추석 전후로 개천절, 한글날,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등이 끼여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귀성객, 관광객을 비롯해 해루질, 낚시 등 연안레저활동을 위해 바다를 찾는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태안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현수막 게시와 순찰 계도활동, 임장임검 등을 강화하는 한편, 거점형 파출소 구조대를 중심으로 현장 즉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상에서도 낚시 레저 밀집해역 등 사고다발 우려 구역에는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구명조끼 미착용, 과승, 과속, 음주 운항 등 바다안전 저해행위에 대한 단속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태안해양경찰서 이구현 해양안전과장은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는 바닷가도 예외일 수 없다라며 추석명절 이동 자제와 함께 바다를 찾는 이용자 모두 마스크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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