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행락철 이동식 카메라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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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행락철 이동식 카메라 단속 강화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9.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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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은, 가을 행락철 강원도를 찾는 차량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까지 이동식 카메라 활용, 과속운전을 집중 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253개소에 설치된 ‘단속 함체’ 전체를 순회하며 단속하여 ‘무늬만 단속’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하고, 이와는 별도로 ‘과속 집중관리지점(스팟)’ 개소에 대하여는 ‘이동식 카메라’를 노출하여 단속함으로써 과속운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올해 1∼8월중 도내에서 ‘이동식 카메라’로 단속된 과속 차량은 총 129,685대로 지난해보다는 24% 감소된 바 있는데, 최근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對面’ 단속에 한계가 있어 앞으로는 ‘이동식 카메라’를 활용한 ‘언택트(비접촉)’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광등이나 예고표지판이 파손되거나 낡은 단속 함체에 대한 일제 점검도 병행하여 불필요한 함체는 철거하여 꼭 필요한 곳 위주로 재 배치할 예정이다.

강원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도내에는 과속 단속장비 438대(고정식 401, 이동식 37)를 운영중에 있고,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113대 포함 총 140여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교통단속 패러다임이 ‘사람에서 장비로’ 전환됨에 따라 ‘무인’, ‘기계식’ 단속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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