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서해선 복선전철 101정거장 역명 제정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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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선 복선전철 101정거장 역명 제정 의견 수렴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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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역명, 10월 5일까지 접수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가 서해안 복선전철 건설사업 101정거장 역명 제정을 위해 105일까지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지난 8월 역명 제정 의견 수렴 결과 시민의 참여도가 저조해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9조에 따라 2차로 의견 수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955억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자해 충남 홍성 ~ 경기도 화성(송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90.01km 구간의 복선철도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현재 101정거장은 당진시 합덕읍 도리 16-5번지 일원에 건축 인허가가 진행 중으로 이번 역명 제정은 당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이다.

제정 기준은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 쉬우며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 가장 많이 알려진 지명 및 해당 지역과 연관성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명칭 등을 고려해 선정될 예정이다.

역명 제정에 대한 의견 제출 방법은 우편제출 또는 당진시 교통과나 해당 읍면동 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제출된 주민의견은 당진시 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통해 선정한 후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의견 제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제안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고 시민의 정서를 반영할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 정거장 이름이 제정되길 기대한다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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