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씨네드라마‘학교기담-8년’송원석, 소름끼치고 치명적인 양면연기 캐릭터로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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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씨네드라마‘학교기담-8년’송원석, 소름끼치고 치명적인 양면연기 캐릭터로 눈도장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0.09.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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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원석 진중함과 서스펜스를 오가는 역대급 반전 캐릭터로 충격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TV조선에서 913일 밤 방송된 씨네드라마 <학교기담-8>에서 송원석 배우가 진중함과 서스펜스를 오가는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TV조선에서 방송된 씨네드라마 학교기담-8에서 송원석이 반전의 반전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숨 막히게 했다. 악령을 퇴치하는 구마사제로 등장한 송원석이 떠나지 못하는 원혼의 죽음을 은폐한 인물이었던 것.

지난 학교기담-8에서는 응보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은찬(송원석)과 민구(주우재), 철민(이규성)이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미의 어머니는 혼령에 씌어 자신의 딸을 죽이려 하고, 또 자신이 죽은 줄 모르는 명진은 학교 미술실을 떠돌며 사람들의 주변을 맴돈다. 학교에서는 미술교사부터 교장까지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죽음이 이어진다.

이 가운데 은찬은 죽은 명진의 원혼을 불러내고 8년 전 잊었던 사건을 기억해낸다. 은찬, 민구, 철민, 세 사람을 둘러싼 명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다.

과거 철민과 명진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고 이를 질투한 은찬이 명진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것. 명진이 죽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그 자리를 피해 사건을 은폐했다. 하지만 조작된 죽음에서도 몇 시간은 살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괴로워한다.

이후 은찬은 명진의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괴로워했고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며 당시의 기억을 모조리 잊고 만다.

8년 후, 학교로 돌아와 구령의식을 치르던 은찬은 이게 모두 8년 전 그 일 때문이야. 명진을 구하면 나도 너희도 명진이도 이 사슬을 끊을 수 있어라는 말로 그 동안 과거에 얽매여 괴로워했던 진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은찬은 명진의 원혼과 마주해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공포와 죄책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이에 송원석은 구마사제로 분해 악령을 퇴치할 때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진중한 모습부터 비겁했던 과거의 모습, 혼령에 쫒기며 공포에 떠는 극단적인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였다. 반전에 반전으로 은찬의 양면성을 소름끼치게 그려내며 긴장과 공포를 몰아넣었고 과감한 이미지 변신은 캐릭터에 녹아드는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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