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챔피언쉽] 드디어 다시 시동 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남GT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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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챔피언쉽] 드디어 다시 시동 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남GT로 돌아온다.
  • 최민재 기자
  • 승인 2020.09.10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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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4라운드

[내외신문=최민재기자] 뜻하지 않았던 휴식기간이 드디어 끝난다. 계속되는 악재로 인해 대회 일정을 변경해가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다시금 힘차게 시동을 건다.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낼 무대는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상설트랙이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20 전남GT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올 시즌 4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예정된 경기일정을 몇 차례 수정해야만 했다. 그런 이유로 지난 7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3라운드 이후 2개월 여 휴식기를 가졌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국내의 모든 모터스포츠 종목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에서 다시금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사진설명]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이번 전남GT를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슈퍼 6000 클래스가 4라운드 레이스를 펼친다. 현재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51점을 모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뒤를 쫓고 있는 경쟁자들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세 번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44점)이 7점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 번의 경기로 뒤집을 수 있는 점수 차다. 한 경기에서 최대 29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공동 7위(27점)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이정우(엑스타 레이싱)까지도 충분히 선두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개인 순위에서도 보여지듯이 아트라스BX와 엑스타의 팀 포인트 순위 다툼도 기대를 모은다.

전남GT가 종합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슈퍼 6000 클래스를 포함해 다양한 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구성해 펼치는 내구레이스인 전남내구, 묘기 주행으로 눈을 즐겁게 해줄 드리프트, 4륜 차량과 다른 매력을 지닌 2륜의 슈퍼바이크, 흔히 보기 어려운 오프로드 레이스 등 여러 가지의 흥미로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다만 COVID-19의 전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해 관람석을 개방하지 않은 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슈퍼 6000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설명] 슈퍼 6000 클래스 스타트 장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는 없지만 다채로운 레이스의 즐거움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여러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게 중계될 예정이다. 채널A와 채널A플러스 등을 통한 생중계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에서도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재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진자료제공=CJ슈퍼레이스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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