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정부-의료계 극적 타결..합의 충실히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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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부-의료계 극적 타결..합의 충실히 이행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9.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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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 음성판정 활동재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의료계 집단 휴진이 보름 만에 끝나게 됐고 전공의들도 의료현장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국회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오후 두시에 개최 되었으며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는 코로나 음성 판정으로 이날 오후에 최고회의를 열었다.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엄중한 시기에 의료 문제까지 겹쳐서 국민 여러분께서 크나큰 걱정을 하시고 불편을 겪어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대한의사협회와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사 국가시험이 정상적으로 치러지고 전공의 고발 문제도 잘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 여당도 의료계도 국민 앞에 많은 과제를 안게된 만큼 서로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더 성숙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 여당과 의료계는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야 하며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께서 거리두기에 동참하신 덕분"이라고 전하며 국민 여러분의 동참에 감사를 표현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전혀 아닌만큼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를 좀 더 유지하기로 방향을 잡았고 국민들께서도 조금 더 불편을 견디시며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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