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하조대해변 익수자 구조, 결국 사망
상태바
속초해경, 하조대해변 익수자 구조, 결국 사망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01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1일 오후 1327분경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너울성파도에 휩쓸렸던 A(46, , 인천거주)가 출동한 해경과 119대원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사망했다고 1일 밝혔다.

일행의 진술에 의하면 A씨는 하조대해변에서 스노클링 중 너울성 파도에 의해 익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등을 급파했으며, 같이 출동한 119 대원들과 함께 하조대 해변 갯바위 남쪽 약 30m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119 구급차 이용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속초해경은 일행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현재 해수욕장이 폐장되어 안전요원이 없고 태풍 등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박근혜 前대통령 “단체이름으로 누군가를 지지하지 말라했다.”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