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침수피해 다문화가정에 생필품 등 전달
상태바
충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침수피해 다문화가정에 생필품 등 전달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8.14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충남지방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병길)는, 14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지역 거주 다문화 가정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가정은 지난 8. 3. 집중 호우로 주택이 침수되어 친구집 등에 거주하며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으로 시부모님과 남편, 자녀1명이 생활 할 곳이 없어 안타까움이 더 했다.

외사자문협의회는 2016년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과 관련된 치안정책의 수립 및 인권보호 등을 위해 구성된 협력단체로 그동안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 보조 등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길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소상공인 담당 공무원들의 갑질
  • 옹진군, 군민상 수상자 선정
  •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정인대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공적자금 50억 논란 등 수많은 잡음, 법정단체 취소해야"
  • [내외신문 -을의반란73화]2차 재난지원금 논란...중기부 지정 100년가게 지정 일주일 만에 망한 가게들
  • [내외신문 -을의반란75화] 무법천국 농협하나로마트 1화...특혜 조건 우리농산물 55% 있으나 마나 단속하는 자치단체 아주 형식적
  • 이정록 시인 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베스트셀러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