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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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8.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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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8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스쿨존과 통학버스에 대한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 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경찰은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를 근절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을 통한 안전교육·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추세로 연평균 371.7건 발생하였으며 65.4%(321.3명)가 차량 승차 중 발생했다.

어린이 전체사고(371.7건), 스쿨존 어린이 전체사고(17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시간은 오전보다 오후가 높으며, 특히 16~18시에 23.4%로 가장 빈번히 발생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학부모·어린이 대상 안전수칙을 홍보 및 뉴미디어 컨텐츠,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어린이 안전테마를 집중 홍보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등굣길 아이들 보행안전 지도를 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준수, 자전거·킥보드 안전장구 착용 등 어린이 안전띠 및 카시트 착용률 확대 홍보 및 어린이 보행자 안전에 주 위협행위인, 불법주정차*와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등을 캠코더와 이동식 단속카메라, 앱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집중단속을 전개 한다.

어린이 주 이동수단인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경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각 부처에 등록·신고된 시설 현황을 비교한 뒤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교육시설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 할 예정이다.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뿐 아니라,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미설치 및 불법 구조변경 등 통학버스 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규정 위반 여부 점검을 통해 안전 분위기를 조성 한다.

진교훈 청장은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정착은 운전자의 따뜻한 배려와 여유가 있는 습관에서 시작되기에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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