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폭우 피해복구 지원 당정협의회 통해 긴급히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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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폭우 피해복구 지원 당정협의회 통해 긴급히 노력할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8.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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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통해 피해복구 우선 노력-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폭우 피해와 이재민 대책을 밝히고 있다.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폭우 피해와 이재민 대책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계속되는 폭우로 지금까지 40명이 넘게 사망·실종되고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재민도 7,000명을 이미 넘어 섰다고 보도되고 있는 만큼 당정이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폭우로 사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당과 정부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고위당정협의회를 거쳐서 피해복구를 위해서 당정이 할 수 있는 예비비 지출이나 추경편성 등 필요한 제반 사항에 관해서 긴급하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남부 지역의 피해가 굉장히 큰 만큼 총력을 다해서 수해 대응과 복구에 전념해야 할 때로 우리당도 주말 광주와 전남, 전북 대의원대회를 모두 연기하고 수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지역의 시도당대회도 수해복구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하도록 하겠으며 행정당국도 폭우 대응은 물론이고 피해복구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면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께서는 기상예보에 귀 기울이시며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당분간 산간과 계곡에서의 야영은 자제하시고 지반이 약한 곳은 만일의 산사태에 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집과 영업장이 침수되고 애써 기른 인삼 등 농작물도 피해가 크며  특히 폭우로 인해서 가축들의 피해도 매우 커 신속한 복구와 피해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보상하도록 당정 간의 협의를 긴급하게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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