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신임 진교훈 전북지방경찰청장은, 9일 부임 후 첫 공식 업무로 지난 8일 16:40~17:10, 집중 호우로 범람한 완주군 이서면 마산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진 청장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예측불허의 재해 재난 상황에서 경찰을 믿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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