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홍수 피해 최소화 위해 국민과 지자체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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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홍수 피해 최소화 위해 국민과 지자체 연대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8.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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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등으로 폭우 잦아 항상 대비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다"며 " 이번 호우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괴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인력으로 자연의 힘을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과 정부, 지자체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자연재해의 양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100년에 한 번 발생할 자연재해가 단기간 집중적으로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고 그리고 서울, 부산, 대전 등 대도시 홍수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근본적 대책 수립이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서울은 빗물이 땅에 흡수되지 않는 불투수 지역 면적이 52.8% 달한다. 전문가들은 도시가 폭우를 제어할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도시 홍수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자연재해 관리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을 검토한다. 먼저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그린뉴딜 사업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치수방재대책을 포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도한 "정부의 재난대책 활동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협조도 필수적이며 휴가를 떠나는 국민이 많은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기상정보나 피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해 주시고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아주시되 안전한 구조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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