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물번호판’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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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건물번호판’일제조사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7.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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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송산, 신평 소재 건물번호판 정비
▲사진 토지관리과 담당 공무원이 건물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8월부터 12월까지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소재의 9500개의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는 건물번호판의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정비함으로써 건물번호판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 제공 및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내구연한(10)이 도래함에 따라 무상으로 재교부 할 예정이며, 신축건물 임에도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을 유지·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SMART KAIS 단말기)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일제조사기간 동안 건물번호판 조사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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