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PC방서 손님 등 종업원 3명 흉기로 찌른 10대 女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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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PC방서 손님 등 종업원 3명 흉기로 찌른 10대 女 검거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7.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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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음주 상태로 흉기를 소지하고 부산 연재구 소재 한 PC방에 들어가 손님 등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가한 10대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연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여,10대)를 검거 구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경, 음주 상태로 부산 연재구 소재 한 PC방 흡연실에 흉기를 소지하고 들어가 손님 B씨,C씨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종업원 D씨도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병원 후송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A씨를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세부적인 범행 동기 등 범죄 사실은 현재 수사중으로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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