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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공모전 박숙희 작가의‘1mm의 비밀’: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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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공모전 박숙희 작가의‘1mm의 비밀’

가온갤러리,‘1mm의 비밀展’으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다.가온갤러리 온라인 전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서’ 박숙희 작가의 ‘1mm의 비밀’  ‘가온갤러리’ 그림 그리는 소설가 박숙희와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 관객과    예술을 말하다.

조성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4:00]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공모전 박숙희 작가의‘1mm의 비밀’

가온갤러리,‘1mm의 비밀展’으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다.가온갤러리 온라인 전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서’ 박숙희 작가의 ‘1mm의 비밀’  ‘가온갤러리’ 그림 그리는 소설가 박숙희와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 관객과    예술을 말하다.

조성화 기자 | 입력 : 2020/07/14 [14:00]
간단한_결심,33x53cm,acrylic_on_canvas,2017
간단한_결심,33x53cm,acrylic_on_canvas,2017
문 문 문,130x80cm,캔버스에 혼합재료,2017
문 문 문,130x80cm,캔버스에 혼합재료,2017
퍼즐1,97x160cm,acrylic_on_canvas,2015
퍼즐1,97x160cm,acrylic_on_canvas,2015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채한덕) 가온갤러리는 그림 그리는 소설가 박숙희 작가의 개인전 ‘1mm의 비밀을 선보인다.

소설가이자 화가인 박숙희 작가는 “1mm는 짧으면서 길고 가까우면서 또한 멀다. 예술이 재주를 피우는 일을 넘어서 정녕 예술이 되기 위해서는 1mm 속에 감춰져 있는 비밀을 알아차려야만 한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이 그림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이 글로 표현되기도 하는 작품세계를 보여주어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또한, 소설가인 자신이 그림의 매력을 느끼고 화가가 되었듯이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더라도 그림 그리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좋아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라며 관객들에게 권한다.

가온갤러리는 작가의 자유로운 작품세계에 주목하여 온라인 전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서를 제작하여 방영함으로써 더욱 많은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공감하며 예술의 장르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1mm의 비밀714()부터 725()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의 가온갤러리 온라인 전시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서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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