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오소연, 깊이 있는 목소리로 주인공 페기 소여 役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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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오소연, 깊이 있는 목소리로 주인공 페기 소여 役 찬사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0.07.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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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목소리로 극을 이끈 ‘작은 거인’, 객석에서 쏟아진 찬사
-화려한 탭댄스 실력과 탁월한 감정 표현력으로 완성된 ‘매력 만점’ 캐릭터♥
-3회 연속 주인공 페기 소여 役, 관객들 “°오소연 아닌 페기는 상상불가!”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오소연이 극 중 캐릭터 페기 소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무대를 꽉 채우는 맑은 목소리로 객석을 천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1996년 국내 초연 이후 한국 뮤지컬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흥행성, 작품성, 기술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쇼뮤지컬로 브로드 웨이를 배경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페기 소여가 스타로 탄생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 가방을 들고 첫 등장한 페기 소여 역의 오소연은 단발머리의 귀여운 외모와 맑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정화시켰다. 오디션장에 늦게 도착해 좌절하던 모습부터 코러스걸로 발탁되어 자신의 탭댄스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까지 초반부터 발랄한 매력을 한 껏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도로시 브록과의 케미도 극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다리를 다친 도로시를 대신해 무대에 오르게 된 페기가 그와 함께 부르는 ‘About a Quarter to Nine’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힘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며 객석의 흡입력을 높였다. 또한, 오소연 배우의 화려한 탭댄스 실력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난이도 높은 탭댄스를 프로답게 소화하며 앙상블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그의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케 하기도.

이로써, 배우 오소연은 임팩트 넘치는 존재감과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밝혀주고 있는 것은 물론, 2017, 2018년에 이어 2020년까지 3회 연속 주인공 페기 소여 역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밝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 오소연=페기 소여라는 공식을 만들어 '페기 장인'으로서의 기대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오소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탭댄스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823()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온라인 티켓 예매처(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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