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수욕장 개장 전 민․관 합동 구조훈련 실시
상태바
동해해경, 해수욕장 개장 전 민․관 합동 구조훈련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7.07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등 해상사고 신속 대응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7일 오전 삼척해변 인근 해상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및 수중레저 등 각종 해상사고 시 신속한 대응과 민관의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 민간수중레저업체 등 관계기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조거점파출소인 삼척파출소 구조대, 삼척소방서 119구조대, 수중레저업체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척해변 일대와 수중스쿠버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해상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과 함께 해상 및 수중수색 숙달훈련도 같이 진행됐다.

이어 훈련종료 후 삼척항 및 새천년도로 일대 갯바위 낚시객과 관광객 대상 구명조끼 입기 실천 생활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은 구명조끼 착용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가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해수욕장 개장 전 민관 합동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능력을 강화하고 민간 및 관계기관 합동 구조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산경찰청, 고의‧허위 교통사고로 8천만원 가로챈 보험설계사 등 23명 검거
  • 계간 별빛문학 여름호 출판 기념회 및 시상식 열려
  • 이정은, KBS 2TV‘한 번 다녀왔습니다’ 엄마손수건으로 잇는 ‘남매 상봉’의 기대감 상승
  • '집값 안 떨어진다' 논란의 진성준 "참으로 힘든 하루였다"
  • 샘터문인협회, 이정록 시인 소비자평가우수 대상 수상
  • KBS2‘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대학생 매력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