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피의자 4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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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피의자 4명 송치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7.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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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팀 內 가혹행위 사건 관련, 피고소인 4명 전원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

3일 경주경찰서는 아동학대, 강요, 사기, 폭행 등 혐의로 피고소인 4명 전원을 지난 5. 29.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故人이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피해 사실을 고소하여 경주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경찰서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수사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경찰은 범죄사실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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