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좌초 잠수기 어선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상태바
여수해경, 좌초 잠수기 어선 승선원 3명 전원구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7.02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잠수기 어선 불법조업 하는 줄 알고 보니 좌초선박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전남 여수시 장군도 인근 해상에 소형 어선이 좌초 배가 암초에 얹힘/ 좌주: 배가 모래톱 등에 얹힘되었으나 승선원 및 선박 피해 없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2일 새벽 0051분께 여수시 장군도 남동방 80m 해상에서 A(4.98, 승선원 3, 잠수기, 여수선적)가 좌초된 것을 여수해경 경비정이 발견하여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당시 여수해경 경비정은 사고선박이 항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것 같다는 민원신고를 받고 검문검색 차 이동중이였으며, 해당선박은 출항신고를 하지 않고 V-PASS 장비조차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였다.

좌초상태를 확인한 여수해경은 해경구조대, 봉산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고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하여 사고선박에 승선,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1시간여 만인 새벽 0206분경 사고선박을 이초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서 다시 뜸시켰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위법사항 조사 결과 출항신고 미필, V-PASS 고장신고 미필 등 과태로 부과사항이 확인되었으며, 어획물 및 불법어업행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5월에도 같은 위치에서 좌초선박이 발생하여 장군도-돌산대교 사이 수로 접근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산경찰청, 고의‧허위 교통사고로 8천만원 가로챈 보험설계사 등 23명 검거
  • 계간 별빛문학 여름호 출판 기념회 및 시상식 열려
  • 이정은, KBS 2TV‘한 번 다녀왔습니다’ 엄마손수건으로 잇는 ‘남매 상봉’의 기대감 상승
  • '집값 안 떨어진다' 논란의 진성준 "참으로 힘든 하루였다"
  • 한국다선문인협회 꽃 시화 공모 시상식 성료
  • 샘터문인협회, 이정록 시인 소비자평가우수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