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서천’ 명창 이동백선생, 논 그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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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서천’ 명창 이동백선생, 논 그림 조성
  • 구남휘 기자
  • 승인 2020.06.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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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조성 사업은 면적 8590㎡ 규모에 총사업비 약 5000만원 투입
▲‘명창 이동백 선생’이 창을 하는 모습을 유색 벼를 이용한 ‘논 그림’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군 종천면(면장 신창용)은 서부저수지(흥림저수지) 인근에 "명창 이동백 선생"이 창을 하는 모습을 유색 벼를 이용한 "논 그림"을 조성했다.

이동백 선생(1867~1950)은 종천면 도만리 출신으로 중고제 판소리의 대표 거장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논 그림에 적힌 문구 "얼쑤! 서천"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생명을 키워내는 농업인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의미로 선정됐으며, 논 그림에서 얻은 벼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에 나눌 예정이다.

논 그림 조성 사업은 면적 8590규모에 디자인 및 설계, 농지사용료, 모내기 인력 등 총사업비 약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신창용 종천면장은 "현재는 저수지 수문공사로 주변이 어수선한 상태지만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일반인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정비하여 이른 시일 내에 서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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