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브라질협의회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지역에 방역물품 지원 위한 성금 500만원 브라질협의회에 전달.- 성금을 전해주신 대구지역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배한동)는 지난 6월 18일 코로나19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지역에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브라질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의 상황을 안타깝게 느낀 대구지역 자문위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요준 브라질협의회 회장은 “성금을 전해주신 대구지역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브라질 한인동포와 시민들에게 마스크 전달과 방역활동을 통한 시민평화공공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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