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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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중단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6.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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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위해 윤석열 희생 되어선 안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여권 일각의 사퇴 공세와 관련해 야권의 공동 대응을 제안하며 윤석열 총장 찍어 내기를 멈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목표는 한명숙 구하기가 아니라 윤석열 찍어내기"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 검찰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에 대한 핍박을 즉각 중단하고 양심적인 범야권의 뜻을 모아 윤 총장 탄압금지와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공동제출하자"며 이같이 요구했다.
 
안 대표는 윤 총장을 향해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중하라'는 현 대통령의 당부를 끝까지 지키는 총장이 되길 바란다"고 주장하며 윤 총장이 소신을 가지고 계속 임무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최근 국민의당의 노선과 정체성에 대해 야권연대와 결부 시켜 앞서가거나 확대해석하는 사례가 있다"며 "국민의당은 제3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개혁노선을 흔들림 없이 지킬 것이고, 야권의 생산적인 혁신 경쟁을 선도해 야권 전체의 파이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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