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도민안전 최우선 대북물자 살포행위 강력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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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도민안전 최우선 대북물자 살포행위 강력대처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6.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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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경찰은 강원도와 협력하여 대북물자 살포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였다.

16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주요 현안이 된 대북 물자살포와 관련, 강원경찰청과 강원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강원도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공동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철원, 화천, 양구 등을 중심으로 도내 접경지역에 기동대 경력을 최대 배치하고, 살포 예상지역 및 주요 진입로에 24시간 거점근무와 112 순찰차 등을 활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성 등 동해안 지역 해상 쌀 보내기 등과 관련해서도 해경 등과 연계하고 주변 지역 순찰 강화 및 주민 신고 망 구축을 통해 적극 예방 할 방침이다.

또한 강원도와 공동대응을 통해 접경지역 일부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설정하여 살포자의 출입을 원천 봉쇄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 사법조치 하는 등 차단방안에 대하여 적극 검토 하는 한편, 향후, 도·경찰·군·해경 등 관계기관과의 정례회의를 통해 적극 대처하기로 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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