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등교 개학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상태바
경북경찰청, 등교 개학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6.01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지난 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하게 됨에 따라, 도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에 대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이동식 단속카메라·캠코더 등을 활용하여 주요 위반 행위(과속,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등하굣길 사고원인이 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도 지자체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스마트폰 앱(생활불편신고 앱)을 활용하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사고우려가 있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등하교 시간대 경찰,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사회복무요원 등이 합동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 사고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캠페인 시에는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대면 대화 및 악수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경찰 업무 지침 준수로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고 하였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면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소상공인 담당 공무원들의 갑질
  • 옹진군, 군민상 수상자 선정
  • [내외신문 -을의반란73화]2차 재난지원금 논란...중기부 지정 100년가게 지정 일주일 만에 망한 가게들
  • 이정록 시인 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베스트셀러 영광
  •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정인대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공적자금 50억 논란 등 수많은 잡음, 법정단체 취소해야"
  • 서울 강서구 S 통증의학과 주사바늘 폐에 찔러 응급상황 발생..의료사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