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사고선박 파공부 봉쇄훈련...해양오염 대응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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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사고선박 파공부 봉쇄훈련...해양오염 대응역량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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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자체 개발한 선박 파공부 봉쇄 장비들 이용한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
▲ 해경이 자체 개발한 선박파공 봉쇄장비를 이용해 봉쇄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신진항 전용부두에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사고선박 파공부 봉쇄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지침을 감안해 해양오염방제 전문인력과 해양사고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해경구조대 등 필수 참여 인력으로 최소화해 해경에서 자체 개발한 선체고정 작업대, 쐐기 등 파공부 봉쇄 장비들을 이용한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태안해경 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국민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대응 시기일수록 지속적인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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