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스쿠버 미출수 등 수중사고 대비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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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스쿠버 미출수 등 수중사고 대비 합동훈련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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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경은 관내 서핑(87개소), 스킨스쿠버(64개소) 등 레저사업장 비중이 전국해경서 중 두 번째로 높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레저객들로 인해 스쿠버 미출수 등 수중사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수중전문 구조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 소속 구조대·구조거점파출소 구조전문 경찰관 총 25명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대비 18m 이상 수심에서의 수색기법(써클링, 잭스테이 등)과 인명구조 등 수중 수색구조 훈련을 진행한다.

* 써클링(circling) : 수중에서 중심선을 두고 원형으로 탐색하는 기법

잭스테이(jackstay) : 비교적 넓은 범위를 탐색하는 방법으로 평행한 기준선을 두 줄로 설정하고 양쪽 끝에 두 명의 탐색조가 서로의 방향을 향해 탐색하는 방법

속초해경 관계자는 구조대원의 해양사고 구조기술과 장비 사용 능력을 더욱 연마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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