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불시 해양오염사고 상황처리훈련 실시
상태바
동해해경청, 불시 해양오염사고 상황처리훈련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27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시 해양오염사고 훈련으로 초기 상황대응 역량 강화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527일 동해 동해항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으로부터 기름유출 상황을 가정한 불시 상황처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하여 많은 양의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상황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실제로 운항 중인 유조선을 사고선박으로 가정하여 시나리오 없이 비공개 메시지를 부여하는 등 현장감 있게 상황처리 훈련을 실시간으로 진행하였다.

훈련은 유조선 사고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대응부서 비상소집 사고 상황 파악 및 관계기관 전파 상황 판단회의 함정·방제선 긴급출동 유출유 확산예측 사고인근 어장·양식장 파악 초동 방제조치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수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불시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신춘문예 샘터문학 제 8회 문학상, 신인문학상 시상식 성대히 거행
  • 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및 회의 개최
  • 태안군,발안산업 김기복 대표, 태안군청을 난장판 만들어
  • 샘터문학,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상호 협력 협약식 가져
  • [화보] 치어리더 김현지 매력 넘치는 S라인 섹시미 발산
  • 샘터문학 이정록 회장,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