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이 아닌 3인 별콤달콤한 뮤지션 밴드 별소,달소(BYUL,DAL) 집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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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이 아닌 3인 별콤달콤한 뮤지션 밴드 별소,달소(BYUL,DAL) 집중 인터뷰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0.05.21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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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호영 기자] 별콤달콤한 뮤지션 밴드 달소,별소가 지난 13일 '알고 싶어'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이름만 들었을때 2인 밴드인가 했는데 3인 밴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뮤지션 밴드 별소,달소(BYUL,DAL)를 만나 보았다.

Q. 안녕하세요.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별과 달이 되고 싶은 별콤달콤 밴드 별소,달소입니다.
보컬은 상큼하고 밝은 노래를 부르는 별소와 , 차분하고 감성적인 노래를 하는 달소 , 작곡과 기타를 담당하는 콤마 이렇게 3인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 팀의 색깔이라 하면   서로 전혀 다른 음색을 가진 두 보컬 이    하나의 이야기를 다른 스타일로 표현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서로 반대되는 색인 보색과도 같은데    따로 보면 반대 색이지만 합쳐지면은 밝게 빛을 발하듯 별소.달소의 색깔을 보색이라고 내려봤습니다.

Q. 만나 보니 얼굴이 낯이 있습니다. 별소,달소,콤마 개인 소개좀 부탁드려요
별소 : 안녕하세요 별소,달소에 별소입니다! 저는 이번 노래를 처음으로 별소,달소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저는 달소언니와는 조금 다른 보컬 분위기여서 별소,달소에 서로 다른 보컬이어도 이렇게 잘 어우러지네 ? 라는 느낌을 줄 수 있게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별소,달소를 하면서 달소언니한테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달소 : 저는 제주에서 별소,달소로 활동하고 있는 달소라고 합니다. 달소는 달에서 온 소녀의 줄임말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시죠? 달소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노래를 하는데 별달이 같이 부르는 노래가 많아졌어요. 그만큼 저희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들이 많아져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의 달소는 아주 많은 곡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모던 락 알앤비 또 EDM까지 앞으로 저희 별달이 발표할 많은 곡 기대 부탁드립니다.

콤마 : 안녕하세요 저는 별소,달소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작곡, 작사를 하는 콤마입니다. 활동하면서 저 사이에 낀 남자분이 누군지 많이들 의아해하세요. 그러면서 별소,달소를 말하면서 많이들 ,(쉼표=콤마)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죠. 글자 그대로 별소달소 보단 별소,달소 처럼 별소와 달소를 묶어주는 ,(콤마)의 역할. 이게 지금 팀에서의 제 역할입니다. 사실 막 드러나는 존재감보다 무언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감인 단어라서 개인적으로 저 스스로 마음에 들어요.

Q. 음원 발표 후 인터뷰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좀 어떠신가요?
별소 : 인터뷰를 받아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했었어요. 그래도 처음 이렇게 인터뷰를 받아서 너무 좋습니다 !! 다음에도 꼭 이런 좋은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달소 :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인터뷰를 해봤는데, 별소, 달소가 이제 막 시작하려 하는 시기에 처음 하는 인터뷰라서 그런지 좀 기대도 많이 되고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콤마 : 인터뷰라고 해서 조금 떨릴 줄 알았는데 편하네요. 항상 무대 위에서만 여러 사람에게 저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이렇게 사석에서 면대 면으로 기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재밌고 속이 편하네요. 무언가 별소,달소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하질 못해서 답답함도 있었거든요. 이번 기회로 여러분께 이야기드릴 수 있어 좋아요.

Q. 별소,달소가 만들어진 계기가 있을까요?
별소,달소,콤마 : 처음에 달소를 같은 무대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요. 친구를 통해 달소와 같이 시작했습니다. 저희 노래에 스펙트럼을 넓히면 좀 더 재미있게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대중의 여러 입맛도 당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달소와 다른 색깔을 가진 별소와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팀명 같은 경우는 있어 보이게 억지로 지을 바에 유치하게 지으면 반대로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가사를 쓰면서 자주 등장하는 별과 달을 가지고 이름을 정하면 어떨까 생각하던 중에 어린 왕자 그림에서 착안해 별에서 온 소녀, 달에서 온 소녀 줄여서 별소, 달소로 지었습니다.

Q. 얼마전에 노래가 공개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노래 소개 좀 부탁드려요.
별소,달소,콤마 : ‘알고싶어’는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마음을 담은 달콤달콤한 고백 송인데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설렘 가득한 곡입니다.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네가 어느 순간부터 연인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점점 신경 쓰이면서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아기자기한 노래에요. 친한 친구에게 갑자기 마음이 생긴 게 큰 계기라기보단 예상치도 못한 사소한 행동에서 비롯되었기에 사랑의 감정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돌아가기엔 늦어버렸지 않을까 싶었어요. 우정에 금이 갈까 봐 그 마음을 애써 외면하기보단 그만큼 소중한 관계니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봤습니다. 사실 원래는 별소 노래였는데요. 달소가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에 뺏어 부르고 싶은 욕심을 냈어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별달이 함께 부르는 곡으로 만들어줬네요.


Q. 달소씨와 콤마씨는 제주에서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제주에서는 따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달소, 콤마 : 원래 이 여름 시즌만 되면 제주도에 공연, 축제가 매우 많은데 요즘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공연이 많지 않아서 주로 곡 작업과 합주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곡 작업에 좀 더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거리상으로 떨어져 있는 곳이다 보니 SNS에 올릴 영상을 자주 재미있게 찍고있습니다. 공연이 많던 작년에는 합주하고 녹음하고 정신없이 많이 바빴던 거 같은데 이제 좀 여유로워져서 주변도 둘러보게 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찾아보게 되고 오히려 지금이 저희 별달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콤마씨가 직접 작사,작곡을 전부 한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 곡을 쓰게 되었나요 곡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나요?
콤마 : 18살 때부터 곡을 썼어요. 보통이면 어떠한 악기를 먼저 배우고 나서 노래를 쓸 텐데 저는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주변형 누나들이 곡을 쓰고 노래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음악을 처음 접한 동시에 곡을 쓰면서 악기를 배우게 되었어요. 영감은 국한하지 않고 지인과의 이야기, 책, 글귀, 영화, 풍경, 단어 등 여러 군데에서 얻어요. 정말 노래가 안 써질 때는 말의 단어에서 멜로디를 뽑는 걸 많이 해봐요. 그 단어만의 그 문장만이 갖고있는 에너지를 찾아내는 게 재밌더라고요.

Q. 유튜브 채널에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곡을 편곡한 커버곡들이 많던데 같이 콜라보 하고 싶은 아티스트 분들이 있나요??
별소 : 저는 요즘 트로트에 빠져있어요. 그래서 제 요즘 플레이리스트도 다 트로트에요. 저는 그래서 요즘 트로트도 커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약간에 팬심도 있지만 이찬원씨와 콜라보를 한번 해보는 게 저의 소원이에요. 그리고 또 제가 항상 롤모델로 하는 백아연 선배님과도 꼭꼭 콜라보를 하고 싶습니다!

달소 : 제가 어렸을 때 한국 가수 노래를 정말 모르다시피 안 들었었어요. 대게 팝송을 많이 들었었는데 제가 음역도 낮고 그다지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데 자신감만 높을 때라서 잘 부르는 척하려고 팝송을 그렇게 많이 연습했던 거 같아요, 성인되고 나서 음악 취향이 좀 바뀐 건지 지금 저는 SM가수들을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다 같이 하면 정말 좋겠지만 한 분만 꼽자면 제가 처음 목표를 잡았던게 태연님 콘서트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는 거였어요. 엄청 여러 장르를 잘 소화하시는데 그 모습이 제가 어렸을 때 꿈꾸던 가수의 모습이었거든요. 그래서 태연님이랑 언젠가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팝송 못지않게 들었던 장르는 알앤비랑 힙합인데요,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게 피처링가수 였어요. 뭔가 피처링 하는 보컬들 보면 다들 음색이 매력적이더라고요. 힙합 콜라보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콤마 : 저는 백예린님, 윤지영님, 위수님인데요. 워낙에 여성 음색을 좋아하고 이분들 경우 자기만의 뚜렷하고 누군가를 감싸주는 듯한 보이스를 가지고 계셔서 더욱 같이하고 싶어요. 그리고이 분들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에게 음악적인 영감과 자극 그리고 내가 지금 부족한 점들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줄 때가 많아서 존경하기에 같이 콜라보하고싶어요. 


Q. 팬들에게 전하는 말과 앞으로의 포부 ,각오 부탁드립니다.
별소 : 안녕하세요 별소입니다! 저희가 얼마 전에 노래가 공개되었는데요. 많이 들어보셨나요? 많이 노력한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저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기에 지금도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앞으로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별소! 달소!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희 별소,달소 노래 기다려주신 모든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달소 : 별소,달소 이제 막 시작해서 아시는 분들 많이 없을 텐데 제주에서 공연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름 알아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요 좋아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저희가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 별달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앞으로 좋아해 주실 팬분들에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또 잘하는 가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많이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곡 알고 싶어 많이 들어주시고 저희 별달 많이 사랑해주세요!

콤마 : 이제 앞으로 달마다 별콤달콤한 노래로 인사드릴 건데요. 달마다 조금씩 변하는 계절처럼 저희도 조금씩 다른 그리고 다양한 노래로 대중분들께 귀를 즐겁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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