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범 최신종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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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범 최신종 신상공개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5.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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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20일 전주․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세)의 신상이 공개됐다.

20일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결과, 얼굴공개로 발생하는 피의자의 인권침해보다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 최신종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신종은 지난 4월 14일 오후 10시 37경 전주 문학초 앞에서 지인인 피해자 김모(女, 33세)씨를 차량에 태워 살해 한 후 임실 소재 한 하천에 사체를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피의자는 같은 달 4월 18일 오후 11시 47경 전주 서학동주민센터 앞에서 채팅앱으로 만난 피해자 박모(女, 28세)씨를 차량에 태워 살해 후 완주 소재 한 과수원에 사체를 유기 한 혐의다.

피의자는 범행을 시인하였고,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과 범행 관련된 CCTV영상․DNA 감식결과 등 충분한 물적 증거를 경찰은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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