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동해안 해변 릴레이 정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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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동해안 해변 릴레이 정화 운동 전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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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해변을 대상으로 릴레이식 정화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예정되어있던 대규모 연안 정화활동이 코로나 19 영향으로 잠정 연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규모 릴레이식 정화활동으로 전환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실천 운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지자체와 연계해 관내 해변 1~2개소씩 주기적인 릴레이정화활동을 통해 해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변에 쌓인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해양생물에 영향을 주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온다쓰레기는 꼭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스스로 가지고 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지난 13일 고성군과 함께 고성군 봉수대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벌였으며, 200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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