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드론 이용 낚싯배 안전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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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드론 이용 낚싯배 안전관리 나선다..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4.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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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항공 모니터링을 통한 사고예방 효과 극대화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가 낚시배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 모니터링 강화에 나선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 분위기 완화와 함께 주말을 이용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관내 낚싯배 이용자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4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낚싯배는 총 476척이 출어하는 등 지난 315일부터 31일 대비 96척이 증가하였으며, 이용자 역시 4,312명으로 약 80%(1,94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낚싯배 이용자들에 대한 비대면 안전관리 활동과 함께 해상 접근성 강화를 통한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속초해경은 우선 오는 430일까지 관내 낚싯배 210여척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드론 이용 항공순찰에 대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강화해 안전위반 행위에 대한 사전 차단 활동에 나선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월 1회 이상,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원 초과, 선상 음주 등 안전위반 행위에 대한 항공 단속을 벌여 낚싯배 사고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55조 제1항에 제17호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해경 관계자는 비대면 홍보 및 단속을 통해 낚싯배 선장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행위 등 위법사항 적발 시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법 집행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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