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끝까지 추적‧검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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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끝까지 추적‧검거 한다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3.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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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최근 아동 ‧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 및 경찰서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현판식에서 “경찰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악질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검거 하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12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2부장을 수사단장으로 수사과,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청문감사담당관 등 6개 과 협업 및 사이버수사대, 여청수사계 등 특별수사팀 43명을 편성하여 수사는 물론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 할 예정이다.

6월 말까지 예정됐던「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여 전 수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디지털 성범죄 운영자 ‧ 유포자 ‧ 방조자 등 불법행위자 전원을 색출, 엄정 수사 할 방침이다.

강원경찰은 더 이상 해외 서버 등을 이유로 수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경찰청 국제협력계와 협조, 외국 수사기관과 글로벌 IT 기업과의 공조수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공조하여 아동성착취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 ‧ 차단을 지원하고 원본을 압수 ‧ 폐기해 재유포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한편, 범죄수익 추적‧환수하는 등 피해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호 활동도 병행예정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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