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안전수칙 범죄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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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안전수칙 범죄예방 교육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3.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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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외국인 상대 언어·문화적 차이로 당하기 쉬운 ‘코로나 19’ 악용 범죄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6개국 언어로 된 범죄예방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부산경찰청의 외국어전문요원들이 참여하여 한국·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로 코로나 19를 악용한 가짜뉴스·보이스피싱 등 범죄 유형 및 대처법,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신고 방법 등이 게재되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범죄예방교실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번 동영상을 제작 하였고, 제작한 영상은 다문화센터 등 유관기관 배부 및 외국인 커뮤니티 등 SNS 공유를 통해 집중적으로 알려범죄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중밀집장소 방역활동 현장점검에 경찰력을 집중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사각지대를 적극 해소,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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