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에 특화된 자원봉사자 관리로 깨끗한 동해안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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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에 특화된 자원봉사자 관리로 깨끗한 동해안 지키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3.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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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평상시에는 해양오염신고, 방제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에는 방제현장에 배치되어 방제작업 및 현장 안전관리 지원 등 해양오염사고 방제에 특화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관내에는 총 251(속초 74, 동해 84, 울진 50, 포항 43)의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가 관할 해양경찰서에 등록되어 2019년에는 연안수중 정화활동(5131), 방제훈련(393), 자원봉사자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5234)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년 동안 활동실적이 없거나, 번호 변경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거나 인사이동 및 주소지 변경 등으로 탈퇴를 원하는 희망자는 해촉하여 실질적으로 참여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신속한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체계를 마련하고, 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방제훈련 및 해양오염예방 캠페인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활동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자원봉사자들이 해양오염방제에 대한 이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자원봉사자들이 방제현장에 안전하고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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