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마스크 수급 안정세로 돌아서는 분위기 성숙한 국민께 감사"
상태바
이낙연 "마스크 수급 안정세로 돌아서는 분위기 성숙한 국민께 감사"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3.23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역 비상은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건강 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국난극복위원장은 23일 "지난 주말의 약국 상황을 보면 마스크 수급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는 분위기로 그동안 불편을 견디어주신 국민 여러분, 송구스럽고 감사하며 손해를 감수하며 수고해주신 약사님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손해를 입은 약국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방역 비상은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건강 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하며 동시에 경제의 침체를 막기 위한 노력 또한 전면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국내·외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가장 절박한 문제에 집중해 대응해 왔으며 그래서 추경을 비롯한 32조 원의 지원 대책과 50조 원 이상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600억 달러의 한·미 통화스와프도 체결했다"고 밝히며 내일 대통령 주재의 비상경제회의는 대담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토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위원장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미 직원을 감축했거나, 감축을 고려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흑자를 내던 우량 기업들도 전 방위적으로 압박을 받는만큼 기업이 노동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으시는 국민의 생활을 돕고, 시장의 수요를 진작하도록 재난 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할 것인지 여부의 문제를 정부와 협의할 것이며 저희 당은 그 문제에 대해 문을 열어놓고 검토해 온 만큼 이제 정부·여당은 그 문제를 훨씬 더 책임 있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이 길고 깊고, 넓어져 그 고통을 견디시며 이웃을 걱정하고 도우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우리의 방역을 ‘교과서’라고 평가하고, 해외 언론들은 우리의 방역과 함께 사재기 없는 우리 사회를 칭찬한다"고 전하며 우리 사회를 이만큼 성숙하게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 "앞으로 보름간 코로나 잡을 결정적 시기"
  • 김재중(영웅재중) 코로나 확진 거짓말이라 시인하여 논란
  • 세종대 김대종 교수 “제2 외환위기 대비, 한일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
  • 화성시 화성갑 미래통합당 김성회 예비후보, 21대 총선 승리로 보국안민•억강부약 정치신념 반드시 이뤄낼 것...
  • 화성시 A유치원, 도 넘은 원장 갑질에 교사 인권 짓 밟혀...
  • 오연복 시인, 감성시집 & 부다페스트 아리랑 가곡 CD-Book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