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기부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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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기부행렬 이어져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3.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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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 관내에 온정을 나누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30경 50대 중반의 한 남성이 군산 비응파출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관들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2매를 기부하였다.

 

또, 지난 20일 오전 12시 30경, 50대 중반 남성이 진안 마이파출소를 방문, “경찰관에 지급되는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다, 코로나 때문에 경찰직원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다”며 80매를 기부했다.

기부 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와 관련한 현장 경찰관들에게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 하고자 기부 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 관내 노인 복지센터 등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거듭 감사를 표하고, 언제나 어려운 시기는 있어 왔지만,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가 된다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은 지난 3. 11.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ㆍ경북 경찰을 위해 마스크 4730개, 전북지역 특산 빵 2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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