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민생당은 호남 기반의 정당 거대 양당 실력으로 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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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생당은 호남 기반의 정당 거대 양당 실력으로 저지할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3.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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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에도 여전히 가난하고 소외되고 차별 기제는 여전-
박주현 민생당 공동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주현 민생당 공동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주현 민생당 대표는 20일 "민생당은 호남기반 정당으로 민생당은 호남기반 정당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번 총선에 거대 양당을 실력으로 저지하고 호남 기반으로 3지대를 넘어서는 정당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공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한 개혁진영의 주류세력이었으며 지금도 개혁진영의 다수를 이루고 있음에도 민주화 이후에도 여전히 가난하고 소외되고 차별 기제는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 기반의 민생당은 선배들이 차별과 고난을 당하면서도 민주화로 승화 시켰듯이 낙후되고 차별 받으면서 함께 차별을 당하는 서민과 청년 소상공인 등이 정부의 정책과 예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녀 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 있듯이 청년과 낙후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기본소득과 예산 배정에 있어 적극적 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통받고 있는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앞장서는 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공동대표는 "민생당은 민생을 제1과제로 삼고 있는 정당으로 민생당은 청년정당, 소상공인 그룹들과 재난기본소득을 관철하기 위한 기자회견, 토론회, 대정부 질문, 예결위 활동 등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이슈화 하는데 가장 앞장섰고 민생당은 특별재난 지역이 대구, 경북 지역에 한정될 것이 아니라 전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매출과 소득이 급감한 분들에게 재난 수당을 지급 해야한다는 이슈를 제기해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김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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