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주의보’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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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주의보’격상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3.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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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상 풍랑·강풍 주의보, 3~5m 높은 파도 일고 있어 해안가 접근 주의 당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는 관내 연안해역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기존 관심에서주의보로 격상 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연안의 위험한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관심’, ‘주의보’, ‘경보3단계에 걸쳐 운용되는 것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 발령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관내 위험구역 86개소와 해안가방파제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에 안전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운항을 전면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해안 풍랑 및 너울성 파도에 의한 방파제 월파 등이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 동해중부전해상에는 풍랑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풍속 14~20m/s의 강풍과 3~5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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