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코로나19로 스마트 행정서비스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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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코로나19로 스마트 행정서비스 앞당겨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3.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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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기술 활용, 이용자 접근성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가 해양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기술 중 하나인 NFC(근거리무선통신)을 활용해 원격 해양사고 예방교육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사업자와 레저활동자에 대한 집합 교육을 지양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접근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본격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3월 중 수상레저활동 안전수칙 서핑 활동시 주의사항 각 종 해양기상정보 긴급구조요청 해로드 앱 등에 접속 가능하도록 NFC 태그가 부착된수상레저안전을 터치하세요!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89개소 수상레저사업장 및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활성화 여부에 따라 해양레저이용객 및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국 해양경찰관서 또는 유관기관에서 도입 요청시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앞으로도 해양 안전에 필요한 다양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통해 사고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은 13.56M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약 1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비접촉식 무선통신 기술로써 기존에 검색어 입력 등을 통해 몇 단계 걸쳐 접근할 수 있었던 데이터를 터치와 동시에 바로 연결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대중교통이나 결제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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