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천안시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95번(여·20)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95번 확진자는 천안시 두정동 대주파크빌에 거주하는 JNK피트니스센터 이용자로 무증상,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95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및 충남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확진일 1일전부터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지난 8일(일) 13:00~15:00 (당진시 신평면 낭만조개구이집)/자차/마스크○ 접촉자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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