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국민의 힘 하나로 모여 대구.경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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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민의 힘 하나로 모여 대구.경북 돕는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3.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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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원과 응원 국민운동으로 확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코로나 여파로 힘들지만 국민의 힘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밝히며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과 응원의 메시지가 넘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산과 수원, 화성시는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방역 벨트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광주광역시는 대구 확진자 60여명을 모셔오는 ‘달빛병상동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 대전, 경기에서도 대구·경북 확진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강원도도 동참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전국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대구 시민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식당의 식자재를 사가도록 하는 이른바 식자재 소진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의 중학생들은 재활용품 프리마켓의 수익금에 세뱃돈을 더해 대구적십자사에 전달 했고 종교단체들도 교육시설을 기꺼이 제공해 주기로 해 어렵지만 같이 극복 하자는 운동"이라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는 시민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와 성금, 물품 등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큰 강물이 되고 있다"며 "지자체, 기업과 국민의 연대 움직임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어 이번 코로나사태를 슬기롭게 극복 한다면 지금 우리의 이 연대는 훗날 제2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같은 국민운동 처럼 민주당도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정부의 방역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경제와 국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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