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조종면허 PC시험장 운영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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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조종면허 PC시험장 운영 잠정 연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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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위해 운영 연기
▲사진 평택해양경찰서 간판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32일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PC시험장 개장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평택해양경찰서에 설치된 PC시험장을 소독하고 있다

PC시험장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필기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곳이다.

경기 지역의 경우 평택해양경찰서 청사*와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 평택해양경찰서 : 경기 평택시 포승읍 소재

**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 경기 안산시 대부북동 소재

평택해양경찰서는 추후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하여 연기된 PC시험장 개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연기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안전과 레저계 전화 031-8046-2349, 2251로 연락하면 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에 설치된 PC시험장을 철저히 소독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했으나,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운영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2019년 한 해 동안 평택해양경찰서 PC시험장을 찾아 필기 시험을 본 사람은 모두 1,5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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