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강화된 방역 시스템으로 코로나 19 맞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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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강화된 방역 시스템으로 코로나 19 맞서겠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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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대응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
2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대책을 밝히고 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대책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최근 코로나 감염증 확산에 대해 "당정은 더 강화된 방역시스템으로 코로나19에 맞서겠다"고 밝히며 "정부는 어제, 야당과 감염학회가 제안한 전문가 의견을 수용해서 감염병 위기정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심각 단계 위기경보는 지난 2009년, 75만 명이 감염되고 263명이 사망한 신종플루 이후 두 번째"라고 밝히며 "아직 지역전파 단계이지만 전국적 확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천지 측을 통해 전국 단위 전파로 인해 현재 코로나19는 ‘세컨드 웨이브’ 국면을 맞이했고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대통령의 상황 판단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미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일치된 국회를 만들어서 국민들께서 불안을 이겨내도록 돕겠으며 국회는 사력을 다해 싸우는 방역당국에게 싸울 수 있는 무기를 하나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 쥐어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야가 그리고 온 국민이 합심해 개인 위생과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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