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文 대통령 탄핵 하겠다는 심재철 발언은 정쟁 벌이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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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文 대통령 탄핵 하겠다는 심재철 발언은 정쟁 벌이자는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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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온 국민이 힘을 합치는 마당에 탄핵이라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21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21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심재철 원내대표가 제1당이 되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코로나19 극복에 온 국민이 힘을 합치는 와중에도 그저 의석만 많이 얻으면 또다시 정쟁으로 나아가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2년 동안 국정발목잡기, 개혁 방해만 해놓고 위장정당으로 비례대표 의석만 늘려서 할 일이 말도 안 되는 탄핵 추진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그는 "심 원내대표가 촛불 혁명과 지난 대선에 불복했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고 강조 하며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구하기에 모든 정당이 힘을 합쳐야 할 때인 만큼 방역 및 치료 대책과 민생추경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해찬 대표는 "정부가 지역 감염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마련해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 차원에서 영남지역 선대위원장인 김영춘,김두관,김부겸 위원장이 코로나19 민생대책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 했는데 당,정은 민생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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