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시대 한 발짝 더 가까이, 2020년 세계 각국서 수소산업 전시회 잇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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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시대 한 발짝 더 가까이, 2020년 세계 각국서 수소산업 전시회 잇달아 개최
  • 신원향 기자
  • 승인 2020.02.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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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국내서 수소모빌리티 특화 전시 및 콘퍼런스 ‘수소모빌리티+쇼’ 첫 개최
- 일본, 중국,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예정

지난 1, 정부에서수소경제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기점으로 국내는 수소시대 준비에 한창이다. 더불어 인근 국가인 일본, 중국 뿐 아니라 유럽 각국에서도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구축 주도권을 쥐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 노력의 연장선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수소산업 관련 행사를 활발히 준비 중이다. 2020, 눈여겨 볼만한 수소 전시회들을 나라별로 살펴봤다.

2020수소모빌리티+쇼 (H2 Mobility+Energy Show 2020)
2020수소모빌리티+쇼 (H2 Mobility+Energy Show 2020)

한국은 2020수소모빌리티+(H2 Mobility+Energy Show 2020)라는 주제로 금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는 오는 3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세계 최초로 수소모빌리티를 특화시킨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수소에너지네트워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조직위를 구성해 공동 주최한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두산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에어리퀴드, 에어프로덕츠, 3M, 린데, 넬 등의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수소관련 세미나와 함께 세계 각국의 수소협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수소경제협력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등 수소경제 이행 주요국들이 자국의 수소산업 현황 및 비전을 공유한다.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은 일본 FC 엑스포 (FC EXPO 2020, 국제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전시회는 어느덧 16회를 맞이하며 세계 최대·최고의 수소경제 전시회로 꼽힌다. 행사는 오는 2263일간 도쿄 빅 사이트(Big Sight)에서 진행되며 일본 리드 이그지비션(Reed Exhibitions Japan Ltd.)이 주최한다. 동 행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0(World Smart Energy Week 2020)’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수소 외에도 태양광·배터리·스마트그리드·풍력·바이오매스·화력·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테마로 한 전시로 구성된다. 그 외 캐나다와 독일도 4월에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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