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코로나 19’ 가짜뉴스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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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코로나 19’ 가짜뉴스 엄정대응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2.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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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국민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유포행위에 대해 최초 생산자 뿐 아니라 중간유포자까지 추적 검거하고, 신속히 삭제·차단 요청하는 등 엄정대응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금일까지 가짜뉴스 유포자 1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하고, 2건을 내·수사 중이며, 19건을 삭제·차단(자진삭제 3, 방심위 요청 16)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산경찰서에서 ‘경산 00병원에 신종코로나 의심환자가 검사 중이며, 응급실 폐쇄예정’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피의자 A씨(32세)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경주에 우한폐렴 확진자 2명이 있다’, ‘우한폐렴이 성병인 이유’ 등 가짜뉴스 16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 요청하였다.

경찰은 ‘가짜뉴스 유포행위는 국민 불안감을 확산시킬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고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나아가 국민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범죄행위’이므로, 전국민이 함께 가짜뉴스 확대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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