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유치장 등 형사시설 코로나19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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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유치장 등 형사시설 코로나19 방역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2.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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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관내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13일 오전 경찰서내 형사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소독방역을 실시했다. / 사진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경찰서 유치장 등 관련 형사시설에 대한 방역소독과 위생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안해경은 지난달 질병관리본부의 위기경보 격상 이후 상황대책반을 편성해 적극 대응에 나서는 한편, 대민접촉 최일선 부서에는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기초 위생물품을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예방수칙 홍보물 게시와 대응교육 실시 등 신종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13일에는 그 전날 개최된 전국 상황대책반 화상회의 결과에 따라 관내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를 추진해 경찰서 유치장, 조사실 등 형사시설 소독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수사절차 중 의심환자 발견 시 연계 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태안해경 노정대 수사계장은 피의자 인권 보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과 확산차단을 위해 관련 형사시설의 방역위생 점검관리를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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