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13일부터 선거사범 24시간 엄정 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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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13일부터 선거사범 24시간 엄정 단속 돌입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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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에서는, 13일 5개 경찰서와 함께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경찰은 2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77일간) 광주지방경찰청을 비롯한 광주 지역 6개 全 경찰관서에 ‘선거 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단속 즉응태세를 갖춘다.

광주 경찰은 앞으로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 금품선거, ② 거짓말 선거, ③ 불법선전, ④ 불법 단체 동원, ⑤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全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할 예정며,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 가능하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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