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추미애 장관 자신이 무슨 장관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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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추미애 장관 자신이 무슨 장관인지도 몰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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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 대학살 직제개편 추 장관 사퇴해야-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자신이 무슨 장관인지도 모르는지 법치를 뿌리 채 흔들고 있다"고 말하며 "법관 출신이 맞는지 기본 자질마저 의심 된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11일에는 ‘수사와 기소 검사를 분리하겠다’, ‘구체적 수사 지휘·감독권은 총장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검장한테 있다’, ‘국민은 공소장 내용 늦게 알아도 된다’는 이런 해괴망측한 망언들을 쏟아냈다"고 강조하며 망언제조기가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사와 기소 분리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으로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법률개정 이전에 시범추진 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법무부장관이 현행법을 앞서서 위반 하겠다는 선언에 다름이 없다"고 밝혔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추 장관을 향해 "검찰인사 대학살했고, 직제개편 했고, 그런 상황에서 검찰총장의 지휘권마저 깎아내리려고 온갖 음모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추 장관이 이렇게 법치파괴, 망언, 망동을 하는 것은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 수사를 뭉개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추 장관, 더 이상 추한모습 보이지 말고 즉각 사퇴 하시고아울러 대통령은 울산선거 공작사건에 대해서 침묵하지 말고 국민 앞에 소상히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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